sjs-eh20 a/s에 대한 질의

저는 경남 창녕 한일광고사에 일하는 사람입니다.
2020년 4월 17일 서준전기 SJS-EH20을 인터넷을 구입하여 동년 4월23일 간판작업을 하여
정상 가동하였음. 동년 5월 11일 간판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익일 확인한 결과 타이머가
첨부와 같이 되었습니다. 타이머가 설치 된곳은 공장 6~7M 높이여서 블루스터형을 설치.
이곳을 A/S는 스카이 3.5Ton(일비 500,000원)이 소요됩니다. 확인 및  재설치 2회에 일백만
원이 저희 업소에서는 소요됩니다. 만약 소비자 잘못으로 파손이나, 고장이라면 소비자
부담이겠지만, 이번 상황은 제조사의 문제라 봅니다.광고사의 이미지, 손실등을 고려하지도
않고....이러한 상황에서 서준 직원님께서는 재료비 30,000원을 부담하라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서준 대표님께서는 신중, 공평한 처신을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4~5년 전 구매하여 사용했던 똑같은 모델 타이머를 대체하였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