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고객님과 AS 전화상담중에 불쾌하게 느끼신 점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확인한 결과 당사가 3월 27일 제품을 접수하였고 3일간 계속 연락을 드렸으나 전화를
받지 않아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품은 1개월째 되는 날 4월 27일 폐기를 하였고
5월 14일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보내드린 제품은 폐기창고에서 찾아서 보내드린 겁니다.
보내드리게 된 것도 고객님께서 보내달라고 요청하셨기 때문입니다. 파손된 제품을 보내달라고
하셔서 저희도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제품의 파손이 플러그 핀 2개가 같은 부분에서 절단된 상태였습니다. 타이머를 콘센트에 넣었다 뺐다 하는
정상적으로 사용중인 상태에서라면 구조적으로 핀 2개가 동시에 같은 부위에 파손될 수 없습니다.
플러그 핀이 몸체에서 분리되는, 뽑히는 상태라면 제품불량일 수 있겠으나 핀이 파손, 절단된 상태라
외부의 충격에 의해 파손된 것이라 판단을 한 것입니다. 

외부의 충격에 의한 파손이라 하더라도 유상 AS 는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미처 설명을 못드리고 전화통화가
종결된 것 같습니다. 당사로 전화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규정을 실행함에 있어 다소 경직되게 적용한 점과 상담중에 불쾌하게 느꼈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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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머  처음2개를 구매했습니다
> 2018 년 4월 생산제품입니다
> 타이머 솟켓이 콘센트에서  뽑았는데 핀이 뿌러졌습니다
> 2019년 3월 as보냈습니다
> 연락이 않와서 확인전화를 하니
> 제가 전화를 않받아서 패기 처분 했다고 했습니다
> 담당자분께서  핀 뿔어진건 제 과실이라고 말습하셔서
> 콘센트에서 뽑았는데 핀이 뿌러졌다고 말씁드리는 과정에서
> 언성이 커졌습니다  제품 불량일 경우도 있는데 무조전  제 과실이다
> 담당자분이 패기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  저희집으로 패기한 제품이 왔는지... 착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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